Monday, February 17,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67

2020년 2월 한국단상 13
왜 이런걸 한국에서 샀냐고 묻는다면, 길가다 들른 다이소에 마침 있길래 샀다고, 칠레에선 내 눈에 쉽게 띄지 않았다고, 그리고 언젠가 칠레에서 깔대기를 하나 샀더니 금새 부러지더라고 할게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6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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