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3,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27

2018년 한국 9월 단상 2
닟선 사람과 인사를 나누는 일이 아직은 어색한 한국.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2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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