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8,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73

(26.03.23) 인테리어 사장님이 오셔서 지난 금요일 누수검사하시는 분들이 파놓은 땅굴(?)을 쿵쿵 좀더 파니 갑자기 온 집안에 곰팡이 냄새가 번지며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이 모습을 드러냈다. 꽤나 오랜 시간 흙더미에 떨어진 물방울이 쌓여 아랫집 벽장 안을 난장판을 만든게다. 지독한 곰팡이 냄새에 얼른 벽장문을 닫았는데 벽장문을 닫아두지도 못하는 아랫집은 어떨까 싶다. 언제 마무리되냐고 물으니 이제 배관하시는 분이 오셔서 봐야 한단다. 언제고 마무리가 되겠거니.

잘 먹고 잘 살기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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