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1,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26

(26.01.18) 스웨덴 드라마 원작 ‘Älska mig(러브 미)’.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의 자연스러운 연기. 잔잔해서 좋은 드라마.

잘 먹고 잘 살기 1025

Friday, March 20,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25

(26.01.14) 정말정말 사기 힘든 달걀, 난데없는 순간에 살 수 있을 때가 있다; 오후에 070 xxxx xxxx으로 전화가 왔다. 친절하기 그지없는 어느 여사님의 목소리 "보험환급금 드리려고 한 달 전에 전화드렸습니다." "한 달 전이요? 무슨 환급금이요?" "아니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잖아요" "아까는 한 달 전에 전화하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저는 기억이 안나요. 무슨 회사세요?" "저희는 통합보험이에요. (점점 격앙된 목소리로) 아니 제가 지금 말씀드렸다고 했지 언제 한 달 전이라고 했어요." "아까 그러셨어요. 근데 왜 저한테 돈을 돌려줘요?" "말했잖아요! 관둬요 거참!" 상냥했던 그녀는 어디에?

잘 먹고 잘 살기 1026

잘 먹고 잘 살기 1024

Thursday, March 19,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24

(26.01.12) Sapporo 여행길의 동반자. 비행 시간이 길지 않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작가의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글솜씨를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Feat. 소개소개 받아 간 동대문구 어딘가. 카센터가 즐비한 곳. 처음 보는 신기한 동네. 사장님께서 말끔하게 손봐주셨다. Feat. 자기차 자기가 긁은 1인.

잘 먹고 잘 살기 1025

잘 먹고 잘 살기 1023

Wednesday, March 18,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23

(26.01.12) (어제) 갈 때는 출국하는 비행기가 많아 비행기에서 30분 지연 출발, Sapporo에 도착하니 폭설로 활주로에 갇혀 다시 30분, 가까스로 기차를 타고 Sapporo역에 도착해 걸어서 (날이 좋았다면) 7분 거리를 택시 타고 10여분. 그렇게 눈 쌓인 거리를 언제 봤나 싶었다. 올 때는 활주로에 쌓인 눈 치우느라 한 시간 가까이 비행기에서 기다리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밤 9시 반이 지났다. 공항리무진버스 좌석이 없을 거라 지레짐작하고 공항철도를 탄게 실수. 김포공항에서 특급을 타려던 계획은 동작행 일반열차(그나마도 마지막)를 겨우 타고 동작역에서 기적같이 택시를 타고 12시가 지나 집에 도착하는 것으로 마무리. 어쨌든 잘 다녀왔다.

잘 먹고 잘 살기 1024

잘 먹고 잘 살기 1022

Friday, March 13, 2026

Thursday, March 12, 2026

Wednesday, March 11, 2026

Monday, March 9, 2026

못난이의 도전 1006

(25.01.05) 장르만여의도

https://www.youtube.com/watch?v=fNLWNAFOiaE&si=_l28fiQlt_m6YQow&fbclid=IwY2xjawPT8xB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_LOxrEFl4XA3dXfuoeD6XaEPD4xuxW51Gqi7VibB1Knq3FGHuls3bpGCy60_aem_7O0xBjl4sweCrK4g1BQqqg

못난이의 도전 1007

못난이의 도전 1005

Sunday, March 8, 2026

못난이의 도전 1005

(25.01.05) 삼프로

https://www.youtube.com/watch?v=ETvR2f80zzg&si=X9xP6Fzxc3peidPJ&fbclid=IwY2xjawPT8rV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yKaTTI_MnE_T-Fc-QqzitvPA8AA_24-zjuUDfuQig6pn6NM1BQEcdBWptjU_aem_iI1o6fozEtofIcJD3haduA

못난이의 도전 1006

못난이의 도전 1004

Saturday, March 7,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19

(25.01.04) #invaitcafe #양배추참치샐러드 레서피의 주인공은 올리브유로 만든 마요네즈를 넣었다지만 마요네즈는 마요네즈다워야한다고 주장하는 1인.

잘 먹고 잘 살기 1020

잘 먹고 잘 살기 1018

Friday, March 6,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18

(25.01.04) 작년에 전시도 하셨는데 지나쳤네. 다시 열리기를, 그때는 놓치지 않기를. Feat. 스테인드글라스 작품과 유사한 신부님의 스카프가 너무 예뻤다. https://www.seosomun.org/exhibit/view.do?pNo=154

잘 먹고 잘 살기 1019

잘 먹고 잘 살기 1017

Thursday, March 5,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17

(25.01.02) 40여분을 기다려 먹은 늦은 점심.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고기리막국수 먹을거리, 카페 넘치는 이 동네 #stitchcoffee

잘 먹고 잘 살기 1018

잘 먹고 잘 살기 1016

Wednesday, March 4, 2026

산티아고종교탐방사 47

(25.01.02) "다양한 풍습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일단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니요, 그냥 겉모습, 각자의 기호에 따라 재봉질이 잘 되거나 잘못된 옷일뿐, 옷감은 똑같습니다." 오메트르 신부님이 고향 프랑스에 보낸 편지 중.

산티아고종교탐방사 46

Tuesday, March 3, 2026

Monday, March 2,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16

(26.01.01) Happy New Year! ¡Feliz año nuevo! Feat. 어머니께서 보셨으면 계란지단을 흰자/노른자 따로 부치지 않았다고 한 말씀, 김 넣었다고 여러 말씀을 하셨을게다.

잘 먹고 잘 살기 1017

잘 먹고 잘 살기 1015

Saturday, February 28,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14

(25.12.30) 어제 밖에서 먹다 다 못먹고 싸온 두부김치와 김밥으로 점심 저녁 해결 Feat. 갑자기 차 시동이 안걸리고 브레이크 점검하라는 표시에 놀랐는데 20분만에 달려와 1분만에 배터리 해결해주는 대한민국 서비스 만세. 날이 추워 그렇다는 시크한 멘트만 남기고 가신 서비스맨. #오대산산채식당 #complete68coffee

잘 먹고 잘 살기 1015

잘 먹고 잘 살기 1013

Thursday, February 26, 2026

Monday, February 23, 2026

Sunday, February 22,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09

(25.12.24) 생각해보니 이사오고 첫 해 (2023) 크리스마스 이브는 일본에 출장 갔다 오는 날이었고, 작년 (2024) 크리스마스 이브는 전날 발목을 삐어 반깁스하고 끙끙 앓았고 ... 어쨌든 다 핑계다. 칠레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야외에서 보던 미사 생각도 나고 저녁 8시에 미사 보고 오밤중에 저녁 (?) 먹으러 친구들과 모이던 생각도 나고 ... 미사 후 성당에서 준비해 주신 어묵탕 먹으며 이 생각 저 생각. 어쨌든 ¡Feliz Navidad!

잘 먹고 잘 살기 1010

잘 먹고 잘 살기 1008

Saturday, February 21,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08

(25.12.24) Dresden: 2017년, 위생박물관. 그리고 최소한 내가 먹어본 파스타 중 가장 맛있었던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이 떠오름.

잘 먹고 잘 살기 1009

잘 먹고 잘 살기 1007

Tuesday, February 17, 2026

못난이의 도전 1001

(25.12.20) SNU in Peru 막간 책 자랑 (강의 후 퀴즈를 맞춘 학생에게 선물); 꿀맛 도시락. Photo 현조교

못난이의 도전 1002

못난이의 도전 1000

Monday, February 16, 2026

못난이의 도전 1000

(25.12.20) SNU in Peru: 방학 중 페루로 자원봉사를 떠나는 학생들 대상 강의. 질문, 토론, 정말 신나게 강의했다.

못난이의 도전 1001

못난이의 도전 999

Wednesday, February 11,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03

(25.12.15)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아직 낯선 아시아: 지인이 예약해주신 호텔. 처음 보는 신기한 구조. 방에 들어가 키를 꽂을 때마다 니하오 blabla 중국어 방송이 나오며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는 광경(?)에 얼마나 놀랐던지; 대한항공에서 깔깔 웃으며 본 다큐. 고든 램지가 이탈리아 요리보다 스페인 요리가 더 다양하고 맛있다고 하니 지노가 펄쩍펄쩍: 어쨌든 한국에 오니 gmail youtube chatgpt를 맘대로 쓸 수 있어 좋다.

잘 먹고 잘 살기 1004

잘 먹고 잘 살기 1002

Tuesday, February 10,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02

(25.12.15)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어릴적 집안에 어머니께서 '상해아주머니'라고 부르시던 할머니가 계셨다. 그때는 상하이와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연결지을 줄 몰랐다. '상해아주머니' 따님은 중국어 일어에 능통하신 그 시대를 앞서간 여성이셨지만 한국에서 절대 녹녹지 않은 삶을 사셨다.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상하이를 여행하는 동안 펄벅의 소설이 생각났다. 이제야 그녀의 소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Feat. 저녁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사람들로 북새통이었고 나는 30분 만에(?) 짐을 찾아서 다행이었다. 공항리무진버스는 밤11시 이후 차량에나 자리가 있어서 공항철도를 타고 다행히 앉아서 집에 왔다. 하기사 나같은 사람도 난데없이 여행을 갔으니 여행자가 많은게 당연하지 않은가.

잘 먹고 잘 살기 1003

잘 먹고 잘 살기 1001

Monday, February 9,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01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푸동공항에 도착하니 한국어 비슷한 방송이 들린다. "대한항공 파우파우칠 (887) 편을 타고 오신 승객께서는..." 입국심사를 받는데 한국어 비슷한 안내문이 나온다. "왼손 4지를 올려주세요. 오른손 4지를 올려주세요."

잘 먹고 잘 살기 1002

잘 먹고 잘 살기 1000

Sunday, February 8,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00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강 아래를 통과하는 7~8Km는 족히 되는 터널, 5~6층 건물 높이까지 얼기설기 롤러코스터 같은 고가도로, 옛 건물을 보존하면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고층건물들, 자본주의 냄새를 있는대로 풍기지만 역시 사회주의 국가. 다음에는 기차로 내륙 베이징도 가보고 싶은 마음.

잘 먹고 잘 살기 1001

잘 먹고 잘 살기 999

Saturday, February 7, 2026

잘 먹고 잘 살기 999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호텔에서도 영어가 안 통하는 이 상황 무엇? 왜 중국어를 못해!하는 표정 무엇? 구글번역기 돌려 물었더니 동문서답하는 이 상황 무엇?

잘 먹고 잘 살기 1000

잘 먹고 잘 살기 998

Friday, February 6, 2026

잘 먹고 잘 살기 998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곳곳에 스타벅스 애플매장 카페 명품매장... 넘실대는 자본주의, 묘한 배신감.

잘 먹고 잘 살기 999

잘 먹고 잘 살기 997

Wednesday, February 4, 2026

잘 먹고 잘 살기 996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새벽 댓바람부터 술빵에 자차이 먹는 사람 누구? #zhenbaokitchen 약속 핑계로 브런치도 먹은 사람 누구? 묘하게 맛있는 이 오믈렛 무엇? 부라타치즈만 덩그러니? 맛있으면 OK #bakerandspice

잘 먹고 잘 살기 997

잘 먹고 잘 살기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