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91

(25.08.20) 밥이 없어 도시락 못 싸간 1인. 햇반은 두었다 뭐하려고? 마감이라 정신없다면서 어쨌든 절대 끼니를 거르지 않는 1인.

잘 먹고 잘 살기 892

잘 먹고 잘 살기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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