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7.10) 2020년 온라인으로 내 수업을 들은 칠레카대 제자가 학교로 찾아왔다. 한국드라마를 보니 교수님을 만날 때에는 선물을 가지고 가는 것 같더라며 인삼차를 사들고. 날이 너무 더워 시원한 교내 미술관 나들이.
못난이의 도전 856
못난이의 도전 854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