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3,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28

독일살이 83
뼛속까지 서늘한 독일의 겨울. 따끈한 스프로 속을 달래고 배를 채우는 재미를 배웠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2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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