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2, 2025

잘 먹고 잘 살기 878

(25.08.02) 아마도 10년도 전에 산 스페인 가방. 노트북 책 서류 다 넣고 다녀도 끄떡없는데 정작 가방 무게는 가벼운, 내 평생 최애 가방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가방. 세월의 무게 + 칠레 짐에 눌리고 이삿짐에 눌려 이리 되었어도 버리지 못하고 있음. 어떻게든 손잡이를 바꿔본다? 스카프를 사서 손잡이를 감싼다? 스카프로 감싸면 어떤 색으로?

잘 먹고 잘 살기 879

잘 먹고 잘 살기 877

Thursday, August 21, 2025

Wednesday, August 20, 2025

잘 먹고 잘 살기 876

(25.08.02) 선우용녀 양배추김치를 만들어볼까 했는데 날이 덥다. 어쨌든 에너지 뿜뿜 그녀 만세

잘 먹고 잘 살기 877

잘 먹고 잘 살기 875

Tuesday, August 19, 2025

못난이의 도전 963

(25.07.31) 역사를 보다 100회 특집 녹화. 저녁 6시 반부터 밤 11시 무렵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

못난이의 도전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