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1, 2024

못난이의 도전 878

(24.09.07) 독자리뷰 중: "...이처럼 저자는 뻔한 관광지 소개가 아닌 칠레의 정체성과 참모습을 통해 칠레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칠레, 마침 딱 궁금하던 나라고 특이한 제목이 이끌려서…매대에서 봤는데 꼼꼼하게 읽어야할 책. 여튼 딱 필요한 시기에 이렇게 책이 나와줘서 반갑고 또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77

Wednesday, November 20, 2024

잘 먹고 잘 살기 706

(24.09.07) 살림살이 장만은 그만하자 했으나 요 사특한걸 질렀다. 굳이 구실을 대자면 칠레에서 쓰던 부엌 살림 대부분은 지금쯤 칠레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쓰고 있을터. 아직 양조절을 잘 못해서 조선의 맛을 담은 팬케잌이 되었네. 2 라운드 돌입. 이런 주말.

잘 먹고 잘 살기 705

Tuesday, November 19, 2024

잘 먹고 잘 살기 705

(24.09.06) 국립창극단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진짜 재밌다! 다들 너무 잘한다! Feat. 장충동에 왔으니 태극당을 지나칠 수 없지 #장충동태극당

잘 먹고 잘 살기 706

잘 먹고 잘 살기 704

Sunday, November 17, 2024

못난이의 도전 876

(24.09.06)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2쇄 인쇄 중. e-Book도 9월 중 발간 예정.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77

못난이의 도전 875

Saturday, November 16, 2024

못난이의 도전 875

(24.09.05)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 교보문고 엠디가 뽑은 탐나는 신간
- 예스24 역사분야 눈에 띄는 신간
- 예스24 법인회원 필독서
- 알라딘 역사분야 세계 곳곳의 역사

Friday, November 15, 2024

잘 먹고 잘 살기 704

(24.08.30) 독자 리뷰 중: "길지 않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다. ... 재밌고 신선하다. 내용이 얕지 않나 우려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현지에서 우리나라 사람 시선으로 그 나라를 보고 느낀 점을 쓴 책이다 보니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면이 있다. ... 짧게 거의 여행자 수준으로 지내다 오신 분들이 쓴 책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이가 있고 외국인 저자들이 쓴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우리만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살기 705

잘 먹고 잘 살기 703

Thursday, November 14, 2024

잘 먹고 잘 살기 703

(24.08.29) 맛있는 점심, 즐거운 대화 + 아르헨티나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 앞치마 선물. 완벽한 오후

잘 먹고 잘 살기 704

잘 먹고 잘 살기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