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9, 2025

못난이의 도전 965

(25.08.08) 큰 짐 실컷 다 풀고 자잘한 짐 정리가 거의 멈춘 이유는... 굳이 핑계를 대자면, 먹고 살기 바빴고 발목 치료가 오래가고 등등... 어쨌든 리빙박스는 어떻게 버려야 하지?; 조선의 맛 페스토! 한국 깻잎과 몽골 잣의 절묘한 조화. 내가 만들었지만 깊은 맛이 기가 막히다.

못난이의 도전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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