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9) 일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섬. 보고싶던 사람들을 부모님 장례식장에서나/라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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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31, 2024
Tuesday, January 30, 2024
Monday, January 29, 2024
Sunday, January 28, 2024
Saturday, January 27, 2024
Friday, January 26, 2024
Thursday, January 25, 2024
Wednesday, January 24, 2024
Tuesday, January 23, 2024
못난이의 도전 754
(23.10.17) 물건도 정리를 안하면 어디에 두었는지 못찾아서 또 살 경우가 있듯, 내려받은 온갖 파일도 마찬가지. 버릴 것은 버리고 비우며 살아야. 꽤나 짧을 가을.
Monday, January 22, 2024
Sunday, January 21, 2024
이웃집 남자 482
낙성대 2023 강감찬장군축제라나... ; 소원을 적은 종이라는데, 삼성취업이라, 삼성이 만사형통인 모양이다; 예쁜 딸이라, 삼신할머니가 딸아이를, 게다가 예쁘기까지 한 딸래미를 점지해 주시기를.
Saturday, January 20, 2024
Friday, January 19, 2024
Thursday, January 18, 2024
Wednesday, January 17, 2024
못난이의 도전 750
(23.10.12) 정리의 신 강림. 아침부터 무슨 바람이 불어 정리하다 발견한 어머니 수업 자료. 내가 이런 공자왈 맹자왈 하기 싫어 스페인어를 전공하겠다 집안을 뒤집어 놓았던 기억.
Tuesday, January 16, 2024
Monday, January 15, 2024
Sunday, January 14, 2024
Saturday, January 13, 2024
Friday, January 12, 2024
잘 먹고 잘 살기 551
Thursday, January 11, 2024
Wednesday, January 10, 2024
Tuesday, January 9, 2024
Monday, January 8, 2024
못난이의 도전 744
(23.09.30)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중학교 1학년 때 이 동화를 달달 외워 영어이야기대회에 나갔더랬다. 이 책을 보니 제스처까지 기억이 나네. 호랑이영어선생님 덕인가
Sunday, January 7, 2024
Saturday, January 6, 2024
못난이의 도전 742
(23.09.29)친밀과 밀착의 차이, 경계 없이 훅 선 넘는 '친한' 사이, 부모자식관계, 고부관계, 명절마다 회자되는 주제.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시부모님은 없는 사람이니 이 강의를 웃으며 볼 수 있을테지.
https://www.youtube.com/watch?v=_lFfTh83238&si=Y4igVi_wmzeMAboT&fbclid=IwAR0fDVXJuKzkNCQr00SdkeUEtiwr2D-UrdJ73S_RJwiqqxwIUjx3aagHSJg
Friday, January 5, 2024
Thursday, January 4, 2024
잘 먹고 잘 살기 548
(23.09.25) 이 영상을 칠레에서 봤다면 당장 단호박을 햇볕에 말리고 온갖 콩을 사서 집에서 만들었을거다. 여기는 한국, 후배가 준 맛있는 떡이 냉동고에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Jg6XukztAM&si=tbu-DNSkWqia_6df&fbclid=IwAR3IyolvqftxH9q1sRCA6Cfrth9rFT9GH97Hse7e_uSVUouTddcNfWAb0lA
Wednesday, January 3, 2024
잘 먹고 잘 살기 547
(23.09.24) 무수분카레, 이게 가능하네; 한국에서 집구경을 다니다보니 새삼 신기한(?) 점, 칠레는 욕실바닥 높이가 마루와 차이가 없고 욕실 슬리퍼가 따로 필요 없다. 젖은 욕실과 마른 욕실; 요즘엔 많이 없어진 듯하지만 문지방은 여전히 건재하다; 칠레에서는 아파트 (좋은 아파트일수록) 베란다에 빨래를 널지 않는다. 관리실과 입주자들이 아파트 외관과 이미지 유지를 위해 베란다에 빨래를 널지 말라고 권고를 하기도 한다. 한국은 보통 안방 베란다에 빨래 건조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