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3년 3월 6일) 어느새 자하연 얼음이 녹았다; 그럼 그렇지. 까치집 두 채 중 하나는 남아있다; 점심시간 휴무. 칠레에서는 당연한 일, 한국에서는 공고해야할 일.
못난이의 도전 643
못난이의 도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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