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5, 2019

이웃집 남자 332

주말 TV 시청 중.
제법 유명한 피자집 주인장이 나왔다. 자기는 원래 변호사인데, 워낙 요리를 좋아해서 전업했다고. 소문난 피자 레서피는 “전” 장모님으로부터 배웠다고. “전”부인이 아르헨티나 사람이었고, 그 집안이 이태리 후손이라 요리를 잘했다고. “전” 장모님도 피자집을 여실 것을... 어쨌든 이 남자는 “전”부인 덕을 많이 본듯.

이웃집 남자 333
이웃집 남자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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