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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30, 2013

잘 먹고 잘 살기 95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은 날 만들어 본 파니니샌드위치.

Thursday, August 29, 2013

Wednesday, August 28, 2013

Tuesday, August 27, 2013

Monday, August 26, 2013

Sunday, August 25,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47

칠레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한국)친구 Y가 미장원에 간다고 하길래

Saturday, August 24, 2013

못난이의 도전 115

오랫만에 뵌 어느 (한국) 분, "혼자 있으니 외롭고 쓸쓸할텐데

Friday, August 23, 2013

Thursday, August 22,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0

어느 동포청년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Wednesday, August 21, 2013

이웃집 남자 108

일 관계로 잘 모르는 (한국)분과 채팅 (?)을 하게 되었다.

Tuesday, August 20, 2013

Monday, August 19, 2013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25

점심시간을 활용한 교수들을 위한 교내 교수학습센터 강의.

Sunday, August 18, 2013

Saturday, August 17, 2013

못난이의 도전 114

칠레의 겨울 (6~8월)은 제법 매섭게 춥다.

Friday, August 16, 2013

잘 먹고 잘 살기 93


내가 우리집 (한국)밥멤버들을 좋아하는 이유 5

Thursday, August 15, 2013

그들의 도전 88

(칠레)친구 생일에 한국전통지갑을 선물하며

Wednesday, August 14, 2013

이웃집 남자 107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43과 연결)

2013년 학교 홈피에 2011년 사진이 다시 올랐다.

Tuesday, August 13,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48

호주에서 산 기념품을 (칠레)친구에게 선물했는데,

Monday, August 12, 2013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24

칠레에서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과반수 이상이 사립중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기사.

Sunday, August 11, 2013

Saturday, August 10, 2013

못난이의 도전 113

모르는 (칠레)사람이 직업을 구하는데 도움을 달라며 이력서를 보내왔다.

Friday, August 9, 2013

잘 먹고 잘 살기 92

내가 우리집 (한국)밥멤버들을 좋아하는 이유 4

Thursday, August 8, 2013

그들의 도전 87

은행에 다니는 (칠레)친구가 어느날 물었다.

Wednesday, August 7, 2013

이웃집 남자 106

(칠레)친구 S는 전업주부지만 여기저기 꽤나 바쁘게 지낸다.

Monday, August 5,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9

어머니께서 생신에 친구분들을 집으로 초대하셨다고 한다.

Sunday, August 4, 2013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137

한 (한국)학생이 어떻게 하면 스페인어를 잘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Saturday, August 3, 2013

Friday, August 2, 2013

잘 먹고 잘 살기 91

밥멤버 S는 가끔 우리집 앞 건너편 편의점에서 온갖 불량식품을 사와 밥멤버들을 즐겁게 해준다.

Thursday, August 1, 2013

그들의 도전 86

칠레회사들이 "동양철학"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