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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9,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1

한국교환학생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가끔 "어? 이상하네?" 할 때가 있다. "교수님 그거 봤어요?" "언제 와이너리 갔어요?" "나 가르쳐줘요." 그러다 난데없는 말도 안되는 극존칭 등등. '내가 이제 정말 나이가 들었나, 왜 이런 말이 거슬리지'한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는 한국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전혀 다르다. 분명 대학생들이 자라 직장인이 된 것일텐데, 역시 한국의 직장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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