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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27, 2024

못난이의 도전 824

(24.02.14) 갑자기 콧물 줄줄, 온몸이 으슬으슬,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땡땡.. 병원에 가니 의사 선생님이 목이 빨갛게 부었다고 이 정도면 코로나 검사를 해보는게 좋겠다고 하신다. "60 넘으셨죠?" "네? 아직 60은..." "아, 60 넘으면 검사비가 반값이라서" 잠시 후 검사. 아프게 쿡쿡 "아이고 제가 오늘 왜 이러나요" 사탕 선물. 검사 결과는 음성.

못난이의 도전 825

못난이의 도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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