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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6, 2024

못난이의 도전 823

(24.02.12) 이사하며 만난 동네 공인중개사 사장님께 <중남미 탐구생활> 링크를 보내드렸더니 몇년 전 가족과 남미 여행을 하신 적이 있어 너무 반갑다고 하셨다. 구석구석 숨은 중남미에 대한 관심을 찾아내는 재미. Feat. 도대체 연휴에 책 빌려 싸들고 집에 온 이유가 뭐니.

못난이의 도전 824

못난이의 도전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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