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그대는 사마귀를 알지 못하는가? 그 작은 몸으로 수레바퀴를 막으려다 눌려 죽은 것은, 그 불가능함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힘만 믿기 때문이다. 삼가고 또 삼가라. 힘만 믿고 남을 해치는 자는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음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거백옥(遽伯玉)
못난이의 도전 583
못난이의 도전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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