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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3, 2022

못난이의 도전 503

(2022년 2월 18일) 관상가들은 이 분들 얼굴에서 뭘 읽으실라나; "쫌함"이라는 내가 모르는 어디 외국 음식인 줄..; 메주! 어릴적 할머니께서 아랫목에 메주를 두시면 냄새 때문에 질색하던 기억이 새삼 그립다.

못난이의 도전 504

못난이의 도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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