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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2, 2022

못난이의 도전 502

(2022년 2월 18일) 자기가 어느 항구로 가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어떤 바람도 순풍이 되지 못한다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친한 (칠레)친구 유방암검사, (칠레)동료 부인의 암 전이 소식으로 마음 아픈 아침. 잘 이겨내길.

못난이의 도전 503

못난이의 도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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