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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4, 2022

못난이의 도전 435

(2021년 9월 7일) 규장각이 아니었으면 지금 어쩔뻔했나.. 자료를 찾다가도 내가 지금 이걸 왜 찾고 있는지 모르겠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진땀이 나는데, 그냥 집에 있었으면 정신줄 놓을 뻔했지 싶다. 연구실에 나와 마음 추스리며 일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다행한 일이다.

못난이의 도전 434

못난이의 도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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