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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6, 2021

못난이의 도전 391

서울살이 385: 칠레에선 우리말이 듣고 싶어 심지어 최고의 요리비결까지 챙겨봤는데 (그 와중에도 드라마는 가려 봄) 한국에 온 이후로 드라마는 단 한 편도 안보고 예능프로도 너튜브 짤로만 본다. 숙소에 티비가 없기도 하거니와 끌리는 드라마가 없어서ㅡ 슬기로운 의사생활 2라면 다르지?

못난이의 도전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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