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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30,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7

서울살이 99: 자하연 옆을 지나는데 한 여학생이 묻는다. "좋은 얘기 좀 들어보고 가실래요?" 또박또박 답했다. "아니요." 봐라, 나 한국말 잘한다! 그녀가 내 뒷꼭지에 대고 말했다. "네에, 나중에 들어보세요.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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