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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31,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8

서울살이 100: 대학생 시절 써클 선배/친구들과 무지하게 자주 다니던 신림동 순대촌. 기억나는 건 순대 볶던 스테인레스팬. 와.. 이게 얼마 만이니...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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