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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26,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4

서울살이 94: 사촌동생이 "세울대학교에 이모 보러 가야한다"는 조카를 데리고 손수 만든 밀푀유와 생강청을 가져왔다. 가회동 평창동 방배동 사모님들만 아신다는 고급 반찬가게 단골이 된 기분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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