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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6,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06

서울살이 26: 오빠 찬스 에어프라이어; 오랫만에 뵌 둘째작은 아버지; 따로 집으로 오라하셔 저녁 해주시고 먹거리 싸주신 다섯째 작은 아버지 어머니; 한국에 와서 두 달이 지나도록 아직 엄마 얼굴을 못뵈었다. 요즘 요양원에서는 코로나로 면회를 금지하는 대신 사진을 찍어 보내준다고 한다; 이렇게 17년만에 한국에서 추석을 지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0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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