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6, 2020

못난이의 도전 330

10월 18일 시위가
해를 넘기도록 이어지고 있다. 연일 30도가 넘는 더위에 나도 모르게 칠레에 불만이 쌓여 가는 모양이다. 밀가루봉지를 뜯었는데, 잘 안 뜯어지고 옆으로 줄줄 새서, 무슨 밀가루 포장하나 제대로 못하나며 투덜거렸다. 그런데 다시 보니 내가 바닥부터 뜯었다.



못난이의 도전 331
못난이의 도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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