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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2, 2018

이웃집 남자 307

(칠레, 여) 친구가
한숨을 쉬며 하는 말. "주말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들녀석 여자친구가 방에서 나오며 "안녕히 주무셨어요"하더라구. 그러더니 이 녀석들 SNS에 둘이 맨등짝으로 껴안은 사진을 올렸어. 에고.. 에고... 에고...."

이웃집 남자 308
이웃집 남자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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