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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2, 2014

그들의 도전 142

한국
 국경일 행사 초청장이 왔다. 종종 같이 가던 칠레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한국 (COREA) 행사에 같이 갈래? 너 작년에 너무 좋아했잖아." 친구의 답. "오.. 너무 가고 싶은데.. 승진한 이후로 일이 너무 많아서 점심 시간에 자리를 비우기가 어려워. 이번엔 COSTA RICA 행사에 못 갈 것 같아."

그들의 도전 143
그들의 도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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