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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4, 2012

이웃집 남자 69

(칠레)친구 E가 어느날 하는 소리.
"남편이 이번 연휴에는 자기 가족들이랑 어디 가쟤. 맨날 나 하고 싶은건 자기가 다 해줬으니 이번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좀 해달래." 아..시월드와의 여행이 불편한 건 한국이나 칠레나 마찬가지인가보다.

이웃집 남자 70
이웃집 남자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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