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5.10.06)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향수 고향을 그리다" 전. 기대이상. 미술을 통해 보는 한국의 근현대사 Feat. 그 시대를 살아야했던 예술가들의 고뇌가 그대로 느껴지는 전시. 서예선생님께서 글씨로 성질 부리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 덕수궁 내 돈덕전 전시는 덤. AI가 담배 연기까지 그대로, 제 구실 톡톡히하며 생생하게 시대를 보여주는 전시.
잘 먹고 잘 살기 938
잘 먹고 잘 살기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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