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unday, January 26, 2025

잘 먹고 잘 살기 745

(24.11.29) 이런 금요일: 대자연의 힘이 이리도 강한 것이었다. 눈에 덮혀 있어 잘 몰랐는데 나무에 눌려 여기저기 찌그러지고 흠이 가고... 수리비가 4백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 굵지도 않은 나무 끝자락에도 이 정도니... 나무가 주차된 차에 쓰러진게 천만다행이다 싶다.

잘 먹고 잘 살기 746

잘 먹고 잘 살기 744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