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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9, 2024

못난이의 도전 866

(24.08.05) 작년 가을 우연히 엮인 교직원 서예반. 초보자도 예외는 없다기에 외증조부의 시에 아저씨께서 지어주신 호로 선생님께 받은 체본 보며 열심히 그리기 연습을 하고 졸작을 냈다. 일주일에 한번 좋은 분들과 글씨를 쓰는 일이 이리 즐거울 줄 몰랐다. 부끄럽지만 결과물 하나 냈다는 생각에 자화자찬 중. Feat. 꽃 사들고 와서 사진까지 찍어 준 예선조교 Thanks. #관악사문자동행전 #서울대학교화묵회

못난이의 도전 867

못난이의 도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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