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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 2024

못난이의 도전 858

(24.07.17) 입이 바싹 마르다 코피까지 날 정도의 건조함, 미세먼지는 명함도 못내밀 공기, 칠레 맞다; 부엌에 온갖 과일 늘어놓고 먹을 수 있다니 칠레 맞다; 그렇지, 이게 고기지. 이 정도 쯤이야 거뜬히 해치웠는데 배가 불러 다 못먹었다. 이깟 케익 한 조각 쯤이야 아무 것도 아니었는데 다 못먹었다. 20년 가까이 살던 곳인데 사람 몸이 이리도 간사하다. #Eladio #losdominicos

못난이의 도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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