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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3, 2024

못난이의 도전 838

(24.04.14) 이사온 지 거의 반년이 다 되어 가는데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아직 보지 못했다. 늦은 밤 학원 다녀오는 아이들은 제법 봤다; 오래된 아파트에 사니 나무가 많아 좋은데 날이 포근해지니 날벌레도 제법이다. 외국산이라는 왕바퀴를 보고 기절하게 놀랐는데 경비 아저씨 말씀, "귀엽지 않아유?"; 그래도 놀이터에 흙이 있어 좋다.

못난이의 도전 839

못난이의 도전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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