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Wednesday, February 21, 2024

못난이의 도전 774

(23.11.17) 2017년 베를린자유대에 강의하러 갈 때 칠레 엄마처럼 나를 챙겨주던 (칠레분과 결혼한) 미국할머니가 주신 스페인어로 된 독일어 교재

못난이의 도전 775

못난이의 도전 77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