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3년 4월 27일) 마감일을 늦추고 늦춰 새벽에 겨우 보낸 북챕터. 아침에 다시 읽어보니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리뷰 받아 새롭게 수정하기로; 날이 너무 좋잖아? 일정표는 아예 펴지 않기로.
못난이의 도전 670
못난이의 도전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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