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8월 25일) 외증조할아버지께서 어머니 돌에 써주신 글씨. 오래전 어머니께서 주신 복사본. 가갸거겨...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오후.
못난이의 도전 594
못난이의 도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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