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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1, 2023

못난이의 도전 585

(2022년 8월 3일) 아침 일찍, 칠레는 저녁, 칠레제자가 이력서에 내 이름을 추천인으로 넣어도 되는지 묻는 메시지를 보냈다. 힘은 없지만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제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슨 문제랴. 잘되길. 장마 끝났다더니 연일 비가 오신다. 늘 그렇듯, 무슨 일이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그렇듯, 무슨 일이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못난이의 도저 586

못난이의 도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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