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unday, February 27, 2022

이웃집 남자 407

어제 점심 약속 장소에 가방을 두고 와서 아침에 가방 찾으러. 주방 아주머니 한 분이 크게! 중얼거리신다. "아침부터 여자가 들어왔어, 재수없게." 에이 아줌마 왜 그러세요. 어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늘 대박나세요 ~~~

이웃집 남자 408

이웃집 남자 40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