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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7, 2021

이웃집 남자 398

서울살이 264: 지난 1월 Colloquium 발표 후 내 별명(?)이 '완벽한 남자'가 된 모양이다. 규장각 어느 분이 "민선생님은 칠레가톨릭대학교에서 어쩌고 저쩌고.." 소개를 하니 그저 "아, 네.." 하시던 분이 "완벽한 남자 발표하신 분이요"하니 "아, 네!"하며 눈이 커진다.

이웃집 남자 399

이웃집 남자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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