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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16,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49

서울살이 89: 수십년만의 회동. 나는 시위만! 하는듯 보이는 친구들이 무서워 말도 못걸고, 친구들은 새침한 것도 모자라 그 시대에 영어회화 연합써클 다니는 내가 얄미워 멀리 지냈는데 다들 각자의 이야기가 있었다 (Feat 동동주).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5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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