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소식 24: 칠레에선 사람들이 만나 정치얘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칠레에 사는 Expat 들끼리는 더더욱 정치얘기를 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내가 알고 지내던 (칠레에 사는) 미국 친구들의 상당수가 공화당지지자이고 그들 중 몇몇은 절대 "수줍지" 않은 "공격적 트럼프 지지자"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어제) 집에 가는 길에 만난 한 무리의 까치떼. 얼마나 많은 소식이 오려나. 칠레 누적확진자는 전날보다 1,009명 늘어난 514,2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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