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Wednesday, November 4,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7

서울살이 53: 기숙사 살림살이 장만하며, 나는 분명히 안경 낀 눈으로 탈모 린스를 온라인 주문했다. 그런데 왜 오늘 아침, 안경 안 낀 눈으로 이 탈모 린스를 개시하려고 보니 반려견 린스란 말인가.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