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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7,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57

2020년 2월 한국단상 3
동네 반찬가게에서 먹거리 몇가지를 샀다. 한국 참 편한 곳이다 싶다. 그런데 먹고 나니 썩 개운하지가 않다. 칠레에서 늘 집밥만 먹은 탓인가 싶다. 몸도 습관이 든 모양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5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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