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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7, 2020

못난이의 도전 331

시위가 해를 넘기고
지치고 힘들지만, 그래도 월급 나오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나는 '존버'가 목적이라고 하니, 그 말은 2-3년 전 유행어란다. 요즘엔 복지부동이 아니고 낙지부동이라고, 빨판까지 바닥에 대고 있어야 안 잘린단다.

못난이의 도전 332
못난이의 도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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