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Friday, August 9, 2019

그들의 도전 412

칠레사람들 및
칠레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의 주말 점심 식사. 일본계 페루인이 하는 "아시안" 레스토랑에 갔다. 한 친구가 교자를 먹더니 감탄을 한다. 다른 친구도 맛을 보더니 난리가 났다. 나도 한입 먹어보니 그냥 그랬다. 내가 시큰둥해하자 (자칭) 독일계인 칠레남이 말했다. "너는 아마 인종이 달라서 맛을 못느끼나봐."

그들의 도전 413
그들의 도전 41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