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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3, 2018

못난이의 도전 293

친구가
상처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조부모나 부모상을 잘못전했나 했더니 아니었다. 너무 놀라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조차 안나왔다. 궁합이고 뭐고 다 소용 없나? 사는 동안 궁합이 좋으면 좋은 궁합인건가? 별 헛생각이 다 든다.

그냥 오늘을 살아 있음에 감사.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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