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란 무엇인가
Fiction or Non-fiction?
Pages
(Move to ...)
Home / Copyright. Powered by Blogger
▼
Friday, March 23, 2018
못난이의 도전 267
Air Canada. 칠레로 가는 길.
탑승하려니 남자 승무원이 상냥하게 말한다. "Hi, sweetie." 다정한 북미 영어, nice한 태도. 신문이나 헤드셋을 나눠주는 승무원들이 말이 많다. 필요한 말만 하는 독일 항공사/독일 승무원들과 다르다.
못난이의 도전 268
못난이의 도전 266
No comments:
Post a Comment
‹
›
Home
View web version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