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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30,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3

독일살이 109
베를린에 잠시 있어보니 유럽은 정말 가깝다. 오가는 시간도 비용도 마치 한 나라에서 움직이듯 원활하다. 한 대륙에 붙어 있는 중남미에서는, 게다가 언어까지 공유하는 즁남미에서는, 왜 그리 오가는게 편치 않은고....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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