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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38

독일살이 93
요란한 광고나 터치패드로 이것저것 볼 수 있는 안내판은 없다. 그러나 간결하고 깔끔하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있다. 맘에 든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3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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